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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Digital Jungle : Drunken Tiger Unleashes New Album, New App, and New Website Worldwide

 15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21-Sep-2009 by DFSB_Kollective

(SEOUL KOREA) K-Pop creative agency, DFSB Kollective, today announced the long awaited launch of Drunken Tiger’s latest hip-hop masterpiece,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on iTunes Music Stores worldwide. Unlike any other album, Drunken Tiger is unleashing the most interactive, international digital release ever by a Korean music artist.

Already one of the best-selling CDs of the year in Korea with sales pushing 100,000 units and stunning the local music industry with all 27 tracks debuting in the Top 100 K-Pop digital singles chart, the new Drunken Tiger double album on iTunes includes :

- Deluxe digital booklets with original photos, graphics, and lyrics
- Music video for ‘Monster (Korean Version)‘ by award-winning director Cho Poong-Yeon
- Hit single ‘Monster (English Version)‘ featuring the legendary MC Rakim and rap maestro Rakaa of Dilated Peoples
- Hit single ‘Jetpack (English Version)‘ featuring Japanese hip-hop icon Zeebra and US underground sensations Stylistic Jones & Sef Cobane
- Free download of the first ever K-Pop iPhone/iPod Touch app


As part of the global marketing campaign, DFSB Kollective is also rolling out a newly revamped Drunken Tiger website (www.drunkentiger.kr) which will serve as the official digital hub for the artist’s newly branded Twitter microblog (www.twitter.com/DrunkenTigerJK), Facebook fanpage (http://artist.to/drunkentiger), and YouTube channel (www.youtube.com/DrunkenTiger).

By converging these top social media tools, Drunken Tiger and fans around the world can now connect direct with each other anytime, anywhere. By seamlessly synching them across mobile and online platforms, the ability to search, discover, and buy Drunken Tiger’s music has become a simpler, faster, ‘feel ghood’ experience.

The new Drunken Tiger double album, digital booklets, music video, and artist app are now available exclusively at iTunes Music Stores worldwide. (www.itunes.com/drunken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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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ommercial Floodgates Open, Drunken Tiger Is On Track to Sell 100K Albums

 4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22-Aug-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타이거 CF 러브콜 봇물 ‘10만장 판매 돌파도 눈앞’
뉴스엔 Newsen / allkpop.com

'힙합계의 총아' 드렁큰타이거(타이거JK)가 CF계에서도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드렁큰타이거는 최근 한 자동차 CF를 촬영했다. 드렁큰타이거의 최근 인기를 쉽게 엿볼 수 있는 셈이다. 이 뿐아니다. 드렁큰타이거는 현재 수많은 CF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몇몇은 계약 단계에 이르고 있다. 한 관계자는 "드렁큰타이거에 대한 CF 업계의 제의가 봇물처럼 밀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CF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드렁큰타이거 모시기는 계속되고 있다. 드렁큰타이거는 최근 다수의 유명 패션지와 화보 촬영을 마치기도 했다.

드렁큰타이거 측은 "힙합 뮤지션인데도 불구, 패션화보와 CF에서 계속 출연 제의를 해오고 있다"며 "음악에 매진하면서 출연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6월29일 발매된 드렁큰타이거는 8집 앨범은 힙합앨범으론 드물게 10만장 판매 돌파도 엿보고 있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7만5천장이 팔렸다. 현재 찍고 있는 앨범을 포함하면 총 9만장정도 된다"며 "10만장 돌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With the return of Drunken Tiger with his 8th album on June 29th, 2009, hip hop in Korea was reborn, and fans are loving it. The legendary hip hop artist Drunken Tiger (Tiger JK) is on the verge of selling 100,000 albums.

To date, the 8th album has sold approximately 75,000 copies, but with the additional copies in print and the sales trends, 100,000 seems to be right around the corner. This is quite a significant milestone, especially for a hip hop artist, as Korea is highly dominated by Idol boy bands.

Not only is Drunken Tiger's album doing well, but Tiger JK has been constantly receiving love calls and offers for CF's and product endorsements. The once forgotten and struggling artist, has officially made his comeback, and it is pretty damn epic.

김형우 기자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nglish Version : Courtesy of allkpop.com (johnnydo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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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Spotlight Shines Bright on Drunken Tiger

 5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19-Aug-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 타이거, 각광받아야할 이유!

너무 밋밋하다. 다들 흐름에 몸을 숨기느라 바빠 보인다.


국내 힙합가수 드렁큰 타이거가 힙합 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는 까닭은 바로 남들이 갖지 못하고 있는 특유의 ‘배짱’ 때문이 아닐까 싶다. 거친 힙합계에서 국내 최대 힙합 크루인 무브먼트사단의 맏형으로 살아갈 수 있는 데에도 남들과 다른 뭔가를 갖고 있을 필요가 있다.  최근 발매돼 높은 인기를 끌어온 정규 8집은 그가 힙합 대부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비교적 쉽게 전해준다. 그의 8집은 방대한 작업량으로 이미 화제를 자아내왔다. 1~2곡의 싱글이 대세인 음악 시장에서 그는 26개 트랙에 이르는 음반을 선보였다. CD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는 분량인 만큼 2CD로 나뉘어 담겼다. 2CD 음반은 100만장 시절에서나 가끔 만나볼 수 있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저도 시류를 따라볼까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았지요. 하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거꾸로 가보자 했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도 필요했고, 저 자신에 대한 신념도 있어야 했고요.”

그가 2CD를 내고자 했을 때 다들 미쳤다고들 했다. 어찌 그 고생을 보답받을 수 있겠느냐는 주위의 걱정도 수시로 밀려들었다고 고백했다.

“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때로는 대중들에게, 또 때로는 힙합마니아에게 보여주고픈 음악이 제 내면에서 꿈틀댔고요. 아티스트가 그걸 품고 갈 수는 없잖아요.”

천만다행이었다. 2CD 음반 출시 소식에 무엇보다도 힙합팬들이 열광했다. ‘톱’에 대한 비딱한 마음으로 딴지를 걸어대던 정통 힙합 마니아들도 날카로운 시선을 일시 접고 맘껏 박수를 쳐댔다. “힙합 전문 사이트의 댓글을 읽어봤다”는 드렁큰 타이거는 “무엇보다도 진정성이 통했다는 것이 기쁘다”며 겸손해했다.

오프라인 음반 판매 조사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그의 음반은 월간 순위 2위에 랭크돼 있다. 아무리 현란한 후크송들이 음악소비자의 귀를 현혹한다 하더라도, 드렁큰 타이거가 정성껏 준비한 묵직한 음반 앞에서는 고개를 조아릴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다.

음반은 ‘필 굿 사이드’로 명명된 첫번째 CD와, ‘필 후드 사이드’로 이름붙여진 두번째 CD로 구성돼 있다. 전자는 대중들에게 전하는, 후자는 마니아를 위한 음악이다. 첫번째 CD에는 결혼 후 삶과 동료, 주위를 돌아보는 다소 밝은 면모가 녹아 있다면, 두번째 CD에는 맘껏 일갈하고 절규하는 래퍼의 기본 정신을 잊지 않으려 했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아내인 윤미래가 산통을 느낄 때부터 일기를 써서 출산할 때까지의 메모를 바탕으로 한 ‘축하해’, 윤미래와 함께 작업한 ‘트루 로맨스’, 의욕을 주문하는 ‘돈 크라이’ 등을 통해 그도 우리와 같은 생활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다가도, ‘필 후드 사이드’의 ‘몬스터’ ‘죽기전에 죽지 않아’ 등을 통해서는 우리가 꿈꾸는 일탈과 용기를 대신해 전해준다. 묘한 스타일로 숫자가 반복되는 ‘숫자놀이’에서는 흡사 시인 이상의 ‘오감도’가 연상되기도.

앨범에서 미국 힙합계의 거물인 라킴,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지브라의 이름이 발견되고 있는 것 역시 그의 역작을 향한 욕심을 가늠케 한다. 그는 “나 스스로도 믿지 않을 만큼의 좋은 기회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공동 작업들이 꽤 있을 터이니 기대해달라”고 주문했다.

앨범 재킷에 포동포동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민 그의 아들 조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밖에 없었다. 그의 아버지는 다이나믹 듀오, 리쌍, 에픽하이, 양동근, 은지원 등의 힙합크루인 ‘무브먼트 사단’의 수장인 드렁큰 타이거이고, 그의 어머니는 힙합과 솔 음악을 수시로 오가는 아찔한 가창력의 가수 윤미래다. 좀더 멀리가면 ‘팝칼럼니스트’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만들었던 유명 음악평론가 서병후씨가 할아버지고, 할머니는 와일드 캣츠의 김성애씨다.

“글쎄요. 돌잔치에서 마이크를 잡기도 했는데…. 굳이 음악을 한다면이야 말릴 수는 없겠지요. 저희 부부도 그러했으니까요.”

아직 그는 건강이 완전하지 않다. 불치병인 척수염으로 2년전 많은 이들을 꽤 걱정시킨 적이 있다. 혼자서 서기 힘들어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했고, 100㎏가량 부은 얼굴로 지인들이 그를 못 알보는 일도 있었다. DJ DOC의 이하늘이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우리 (서)정권(본명)이 어딨냐”며 펑펑 울었던 일화도 제법 유명하다.

“매일같이 한 웅큼씩 약을 먹어야 합니다. 지금 다시 서서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번 음반에서 그렇게 하고픈 말이 많았던 것도 아픈 몸과 관련이 있을 겁니다. 아프지 말아야죠. 음악이 있고 가족이 있으니까요….”

<글 강수진·사진 정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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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en Tiger : Arirang TV 'Heart to Heart' Interview (English Version)

 6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16-Aug-2009 by Jungle_Entertainment
Tiger JK's English Interview on Arirang TV
allkpop.com 

Korean hip hop artist, and arguably the best Korean rapper ever, Tiger JK (a.k.a. Drunken Tiger) did an almost 30 minute all English interview on ArirangTV  'Heart to Heart' TV program. In the interview, Tiger JK talks about his comeback double CD album 'Feel gHood Muzik: The 8th Wonder' as well as a few personal aspects of his life.

It genuinely is a fascinating interview, even if you're not a fan of Tiger JK or hip hop in general. Tiger JK discusses many interesting details about the Korean music industry, such as how it is mainly driven by digital singles and mini-albums nowadays. Plus he briefly touches on the scandalous side of the Korean record business and how he was targeted by a group of people in the said business. Tiger JK also talks about his personal hip hop history (which began in LA), his wife Tasha (Yoon Mi Rae) and their 16 month old baby boy (Jordan), and his struggle with the incurable disease Transverse Myelitis.

Bear in mind that Tiger JK was running on little to no sleep at the time of this interview. Sit back and enjoy.


  

Although Tiger JK was born in Seoul, he was raised in Los Angeles, California and hear without a doubt an American to the core, and it shows. His story is truly inspirational and it's exceptionally awesome to hear it straight from the horses mouth, so to speak. All Korean hip hop artists and fans can and should thank Tiger JK for making hip hop a mainstream fixture in the Korean music industry.

Text : Courtesy of allkpop.com
Video : Courtesy of YouTube/arirang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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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en Tiger 8th Album Hits the 'Jackpot' - 50,000 CDs Sellout in 3 Weeks

 2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17-Jul-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타이거 8집 ‘대박’ 3주만에 5만장 기염 
뉴스엔 Newsen

2년 만에 컴백한 드렁큰타이거 8집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6월 29일 발매된 드렁큰타이거 8집 앨범은 7월 17일 음반 판매수량 5만장(한터차트)에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3주차 19일 만에 거둔 놀라운 성과다.

힙합이라는 장르적 불리함과 음반시장 불황기에도 불구,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반응에 소속사도 놀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17일) 5만장 판매에 돌파했다. 현재 추가 음반 주문에 들어간 상태다"고 전했다.

드렁큰타이거의 이번 앨범은 마니아적 성격이 강한 힙합음악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뛰어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대세인 현 가요계에서 총 27트랙, 2CD의 형태로 발매됐다는 점에서 장인정신을 엿보게 한다. 특히 근 2년 만에 내놓은 신보인 만큼 완성도 면에서 정성을 들인 흔적이 곳곳에 엿보인다.

또 타이거JK가 최근 MBC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날유' 유재석과 함께 퓨처라이거 팀을 결성해 'Let's Dance'(렛츠 댄스)를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것 또한 이번 앨범의 기세에 한 몫 하고 있다.

현재 드렁큰타이거는 음원 수익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컬러링과 벨소리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음원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8집 앨범 전수록곡이 100위 안에 자리잡은 상태다.

한편 드렁큰타이거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1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퓨처라이거 팀으로 유재석과 한무대를 연출한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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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 : For Tiger, From 'Darkness', 'Light' Is Born

 2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17-Jul-2009 by Jungle_Entertainment
호랑이는 ‘어둠’속에서 ‘빛’을 낳았다
HeraldM 

드렁큰타이거 8집 인기  
척수염 투병 타이거JK
2년공백끝 2CD 27곡 수록
한장엔 아내-아들 사랑 가득
또 한장엔 정통힙합 그대로
발매 보름 벌써 3만여장

“두장 모두 현재 나의모습”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본명 서정권). 그는 지금도 매일 하루 세번 시간에 맞춰 약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

척수염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척수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척수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병이다. 주로 다리가 마비돼 걸을 수도 없게 된다.

2004년 척수염에 걸린 타이거JK는 그간 고된 투병 생활로 음악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많이 호전된 상태다. 그렇지만 하루라도 약을 거르면 금새 마비 증세가 오기 때문에 약 시간 만큼은 꼭 챙겨야 한다. 기약도 없다. 아직까진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타이거JK는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며 자신을 “운좋은 놈”이라고 말한다.

그런 그가 2년 간의 공백 끝에 ‘거대한’ 앨범(정규 8집)을 들고 돌아왔다. 두 장의 CD에는 무려 27트랙이 실려있다. 그런데도 타이거JK는 “CD에 다 못 넣은 곡이 14곡이나 된다”며 아쉬워 했다.

요즘처럼 어려운 음반 시장 상황에서 정규 앨범, 그것도 2CD로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소위 ‘미친짓’이다. 게다가 화보가 가득한 두툼한 북클릿으로 채워진 음반 가격은 일반 CD가격과 동일하게 매겨져 판매되고 있다.

“저희 회사가 메이저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제작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리는 분들도 있었죠. 그래도 꼭 해야 했어요. 그래서 요즘 전 수능 치르고 성적표 기다리는 수험생 같은 기분으로 살아요. 제가 비겁해서 그런지 제 음반이, 제 노래들이 순위에서 몇등 하는지 잘 몰라요. 회사에는 미안할 따름이죠.”

드렁큰타이거가 이번 8집 음반에 총력을 쏟은 건 올해가 데뷔 15주년이기 때문도 아니고, 한국 힙합의 선구자로서 무언가 보여주기 위함도 아니었다. 언제 낳을지도 모르는 병마와 싸워 이겨냈고, 사랑하는 아내(윤미래)와 아들 조단이 태어났고, 무엇보다 이로인해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됐기 때문이었다.

“예전 같으면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부리고 소리지르고 그랬을텐데, 아들 조단이 태어나면서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밝아졌다고 해야할까. 무엇보다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음악도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밝은’곡들이 첫 장의 CD(필 굿 사이드(feel good side))에 채워져 있다. 아들 조단의 목소리를 담은 ‘축하해’, 아내 윤미래(t)와 함께한 ‘트루 로맨스’ 등은 변화된 드렁큰타이거를 느낄 수 있는 대표곡들이다.

만약 ‘필 굿 사이드’ 음반만 발표됐다면 아마 골수 힙합팬들은 ‘변절자’란 표현을 그에게 썼을지도 모를 일이다.

“처음엔 ‘필 굿 사이드’ 쪽으로만 음반을 내려고 했었죠. 새로운 시작이니까요. 하지만 제 한쪽 구석에서 끓어오르는 것들을 포기하긴 싫었어요. 타이거JK가 한쪽으로 치우칠 수는 없잖아요. ‘이중성’을 담아낸 거죠. 모두 다 제 모습들이니까.”

나머지 CD(필 후드 사이드(feel hood side))는 힙합이란 밀림을 지배하는 한 마리 수컷 호랑이의 포효와도 같은 음악이다. 그를 따르는 무브먼트 크루는 물론 힙합계 큰손 라킴, 스타일리스틱 존스, 지브라 등 세계적 뮤지션 등도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8집은 발매 당일 소녀시대와 서태지의 신보를 제치고 당당히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지금도 하루 3000여장이 팔려나가고 있고, 초도 2만장 물량이 모두 소진, 현재까지 3만여장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100위권내 27곡이 모두 랭크되는 등 음원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다.

“부모님, 가족, 그리고 팬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었어요. 참고 내색 안하고 스며드는 고통을 참아냈어요. 지팡이 짚고 다닐 땐 정말 우울했어요. 강한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이번 앨범은 그런 측면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렁큰타이거 8집은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진심은 결국 음반 시장을 떠난 음악 팬들을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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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p-Hop Evangelist's Songs of New Found Hope

 2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15-Jul-2009 by Jungle_Entertainment

아빠된 힙합전도사 희망歌 세상속으로
포커스신문사 Focus Newspapers 
  
‘드렁큰 타이거’ 타이거 JK 

“잘 빚은 도자기를 선물하는 느낌이에요.”

한눈에 봐도 묵직하다. 27트랙으로 구성된 두 장의 CD는 이미지와 색깔만으로도 상반된 성향이 그대로 전달된다. “CD를 사서 들어야 진정한 메시지가 전달될 거”라는 그의 말이 이해되는 부분이다. 올해로 가요계 데뷔 10년을 맞은 ‘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 JK(서정권ㆍ35)가 8집 정규앨범 ‘필 굿 뮤직 디 에잇스 원더(Feel good music the 8th wonder)’로 2년 만에 돌아왔다. 온유한 미소를 담은 아빠가 되어서.

“질보다 양은 절대 아니에요. 디지털 싱글이나 미니앨범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잖아요. 다만 앞으로 언제까지 제 앨범이 나올지 모르는데 마지막 정규앨범을 초라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5년, 10년이 지나 꺼내봤을 때 추억이 그려져야 하잖아요.”

소장가치를 지닌 앨범으로 만들고 싶었다. 타이틀곡을 정하지 않고 한곡한곡 다 타이틀이란 생각으로 만든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밤을 새우기 여러 날. 자신의 이번 앨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들 ‘조던’과 많이 못 놀아준 것이 다만 아쉬울 뿐이다.

“저희 집 반경 50m 내에 저 이외에 첫 남자의 탄생이에요. 7분의 이모님과 외증조 할머니까지 거의 대부분이 여자들이었기 때문에 아들이 태어나 든든하죠.”

아들 사랑은 이번 앨범에도 드러난다. 앨범 재킷에는 밝음과 카리스마, 상반된 분위기로 아들 조던과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이 실려 있고, 이번 앨범의 모태가 된 ‘축하해’란 곡에는 조던이 태어날 때의 웃음소리가 피처링됐다. 지금 자신의 심정을 그대로 나타내는 8집 앨범의 밝은 부분을 맡고 있는 ‘필 굿 사이드(feel good side)’의 7곡은 아내 윤미래와 아들 조던의 내용이다.

“지금 제 본모습은 ‘필 굿’에 가깝죠. ‘아빠’가 되면서 많이 밝아진 것 같아요. 제가 내뱉는 말들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가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많이 힘들잖아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하고 싶었고요.”

그렇다고 태생적 성향인 ‘힙합정신’을 잃지 않았다. 타이틀인 ‘몬스터’를 비롯한 강렬한 힙합을 표현한 ‘필 후드 사이드(feel hood side)’를 담아 힙합 마니아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본질적인 것을 버리고 제 음악을 필터링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힙합스러우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힙합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필 훗드’ 쪽이 재밌는 것은 제가 아닌 다른 캐릭터가 되어 짓궂어질 수도 있다는 거죠. 조금은 위험하지만.”

무대 위에서 그는 평소와 다르다. 곡의 내용에 충실해 약간은 ‘위험스런’ 행동도 보인다. 그래서 ‘놀러와’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을 하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에 대한 선입견이 강했다.

“딜레마예요. 무대에서 저는 ‘돌아이’인데 초등학생들이 연습실에 놀러오고 어른들이 알아봐주시니 행동이 조심스러워지는 거예요. 저의 음악은 절대 조심스러워서는 안 되는데. 아이러니죠.”

잘 만들어진 8집에 대한 반응은 좋다. 아직 방송하기 전임에도 온ㆍ오프라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8집은 미국에도 그대로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 그대로 발매할 생각이에요. 다른 라틴 지역의 가수들은 자기 것을 안 버리고 가잖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 문화에 섞이고. 저 역시 그런 바람이 있어요. 그래도 우선 국내에서 붐을 일으키고 싶어요.”

▶친절한 아빠ㆍ남편되려고 노력 

무대 밖의 그는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이다. 약간은 수줍어하면서 장난기 가득한 말로 상대를 배려한다. 가정에서 역시 그는 ‘친절한’ 아빠이며 남편이다. 그 스스로는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이지만.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죠. 집안일을 도우려고 노력을 하지만 아무래도 (윤)미래가 힘들죠. 이해심이 많아요. 자기 역시 이런 일을 하니깐 이번 앨범 만들면서도 많이 도와줬죠. 기저귀요? 가끔 갈아줘봤는데 이상하게 새더라고요. 나름 꼼꼼하게 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엄마랑은 다른가봐요. 믿거나 말거나 조던이 16개월 됐는데 이제 혼자서도 잘해요. 하하.”

/글 김지혜기자ㆍ사진 이효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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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en Tiger's 8th Album Shatters the Music Market's 'Hip-Hop Glass Ceiling'

 2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14-Jul-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타이거 8집, 음반시장 ‘힙합의 한계’ 넘었다
스포츠동아 Sports DongA 

디지털 싱글과 미니 앨범이 음반시장의 주류가 된 가운데 힙합가수 드렁큰타이거가 ‘투 CD 27트랙’이라는 더블 정규 앨범으로 음반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월29일 발표 열흘 만에 초도 출시량의 2배가 넘는 주문량을 기록하며 대박 조짐을 보였던 드렁큰타이거 8집은, 현재 음반판매차트는 물론 컬러링, 벨소리, 다운로드 등의 디지털 음원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드렁큰타이거의 8집은 실시간 음반판매차트 한터차트에서 올 상반기 내내 초강세를 보이는 아이들 스타들의 음반과 대형 스타인 서태지의 앨범 등과 함께 1, 2위를 다투고 있다.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는 “근래 음반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1일 평균 주문량 3000장을 넘나드는 드렁큰타이거 8집은 ‘음반시장이 부활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줄 정도로 음반관계자들의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음원부문에서도 드렁큰타이거 8집 수록곡 ‘트루 로맨스’의 상승세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싸이월드와 소리바다 등의 음원사이트 등에서 3위권, 컬러링과 벨소리 다운로드 부문에서 10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음원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27곡의 앨범 수록곡이 모두 100위권 안에 자리를 잡고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윤미래와 함께 선보인 ‘렛츠 댄스’도 13일 공개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는 등 겹경사를 맞고 있다.

드렁큰타이거는 최근 8집 수록곡 ‘몬스터’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곧 방송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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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CD Sales a Day, 27 Tracks in Top 100 Digital Singles Charts : Drunken Tiger's Masterpiece Album Breaks New Ground

 1 Comment- Add comment Written on 14-Jul-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타이거, 명작 앨범의 대열에 안착하다
OSEN

정성 가득한 드렁큰타이거의 8집이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디지털 싱글과 미니앨범의 출시 형태가 음반시장의 정석처럼 돼 가는 근래의 추세에 2CD, 27트랙이라는 규모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뚝심이 넘치는 도전을 시도한 드렁큰타이거의 8집은 연일 각종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달 29일 발매된 지 열흘 만에 초도 출시수량의 2배가 넘는 재주문 수량을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대박 조짐을 보인 8집은 발매 2주차에 접어든 현재 음반판매차트는 물론 컬러링, 벨소리, 다운로드 등의 디지털 음원차트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드렁큰타이거의 호기 넘치는 도전이 성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8집 앨범은 음반판매차트인 한터차트에서 소녀시대, 서태지와 함께 음반 판매량 톱3를 유지하고 있다. 1일 평균 주문수량도 근래에 보기 힘든 3000장의 벽을 넘나들고 있다.

디지털 음원부문에서도 타이틀 곡 중의 하나인 '트루 로맨스'(True Romance)의 상승세는 더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싸이월드와 소리바다 등의 음원사이트 등에서 3위권, 컬러링과 벨소리 다운로드 부문에서 10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음원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27곡의 앨범 수록곡이 모두 100위권 안에 자리를 잡고 있는 등 힙합 장르의 보편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측은 "8집의 앨범명인 '필 굿 뮤직: 더 에이스 원더'(Feel gHood Muszik : The 8th Wonder) 처럼 느낌이 좋은 음악으로 새로운 기적을 성공시켜 나가고 있는 드렁큰타이거의 앨범은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도전만이 음악 팬들을 감동시킬 수 있으며 또 음악 시장을 떠난 음악 팬들을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드렁큰타이거는 최근 8집의 또 다른 타이틀 곡인 '몬스터'(Monster)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음악 프로그램 출연 및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정아 기자 happy@osen.co.kr

<사진>정글 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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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s Behind Drunken Tiger's Roaring Success

 5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10-Jul-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타이거,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유는 무엇
OSEN 

지난 달 29일 발매된 드렁큰타이거의 8집이 힙합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뛰어넘는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며 성공가도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발매된 지 10일만에 초도 음반 출시 수량의 2배가 넘는 재 주문수량을 보여주며 철저하게 음악으로만 승부수를 띄운 전략을 성공시킨 드렁큰타이거는 디지털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다.

드렁큰타이거는 음원수익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컬러링과 벨소리 차트에서도 힙합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는 추세를 거슬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힙합 마니아와 대중 모두에게 큰 호흥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음원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이번 8집의 전 수록곡인 27곡이 모두 100위안에 자리잡으며 음반의 경량화로 이뤄진 현상인, 타이틀곡에 집중되는 매출의 흐름을 과감하게 뒤엎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러한 현상은 드렁큰타이거와 소속사 모두 예상하지 못했던 일로 힙합마니아와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힙합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보고 싶다는 드렁큰타이거의 앨범 기획의도가 적중하고 있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한 방송 활동 및 노출 없이 2년 여간 모든 노력을 다해 준비한 앨범만으로 각종 음악차트에서 그 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드렁큰타이거는 최근 이번 8집의 타이틀곡 중 하나인 '몬스터'(Monster)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음악방송 출연 및 공연활동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간다.

이정아 기자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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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en Tiger Album Sales Soar to #1

 4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06-Jul-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타이거, 음반 판매 1위 '이변'
이데일리 eDaily SPN

래퍼 타이거 JK의 드렁큰타이거 8집이 대형 가수들의 컴백 러시 속 음반 판매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6일 인터넷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5일 일간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드렁큰 타이거 8집 '필 굿 뮤직'(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이 소녀시대와 서태지의 음반을 제치고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주간차트(6월29일~7월5일)에서는 소녀시대와 서태지의 뒤를 이어 3위에 랭크돼 있는 상태. 힙합 가수의 음반이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문화대통령' 서태지의 음반 판매량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드렁큰타이거 소속사 관계자는 6일 "드렁큰타이거의 음반 판매량 1위 등극은 디지털싱글과 미니앨범 등의 형태로 점점 경량화되어 가고 있는 최근 음반시장의 흐름을 거부한 것이 주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드렁큰타이거의 새 음반은 총 27이 수록된 2CD로 제작됐다. 음반 판매 불황으로 인해 싱글과 미니음반이 판치는 현 가요계에 2CD 앨범을 제작한다는 것은 일종의 '도발'과도 같은 시도였다.

드렁큰타이거 소속사 관계자는 "근래 인스턴트적인 취향의 음악들이 주류를 이루는 추세와는 맞지는 않지만 타이거 JK의 음악적인 고집과 진지함을 담기 위해 2CD로 제작했다"며 "8집은 타이거 JK의 음악적인 역량이 모두 집중됐음은 물론 소장가치면에서도 최고인 음반"이라며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양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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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sma Carbon Copy' - Tiger JK & His Son, Jordan Appear Together in New Album Jacket

 15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03-Jul-2009 by Jungle_Entertainment

타이거JK, 아들 조단과 판박이 사진 전격공개 ‘카리스마까지 닮았네’
뉴스엔
Newsen

타이거JK가 자신과 판박이인 아들 조단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발표된 드렁큰타이거 타이거JK 8집 앨범 재킷에 아내 윤미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조단과 함께 촬영한 스틸컷 두장이 수록된 것. 1CD 재킷 속 사진엔 타이거JK와 조단이 천진난만하게 웃음짓는 모습이, 2CD엔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를 흉내낸 조단의 인상적인 얼굴 표정이 담겼다.

더욱이 수록곡 '축하해'에 타이거JK 아들 서조단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거JK는 조단이 태어날 당시 울음소리와 평소 웃음소리를 녹음해 '축하해'에 담았다.

타이거JK 측 관계자는 6월30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조단의 울음소리가 노래에 담겼다. 일종의 피처링 개념"이라며 "조단이 세계최연소 피처링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는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가 병원에서 아들을 낳을때 즉석에서 쓴 곡"이라며 "가족에 대한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렁큰타이거 타이거JK는 2년동안 준비한 8번째 앨범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를 발표했다. 드렁큰타이거의 8집은 총 2장의 CD에 27트랙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트루로맨스'와 '몬스터'다.

현재 이 앨범은 힙합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명반'으로 손꼽히며 극찬을 받고 있다. "2년 만의 앨범을 쉽게 낼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작업한 이번 앨범은 음반 차트에서도 호조를 보이며 서태지, 소녀시대 신보와 함께 판매 3파전을 벌이고 있다.

드렁큰타이거 측은 "진정한 장인 정신으로 만든 앨범"이라며 "디지털 싱글이 난무하는 시대에 27곡이나 포함된 2CD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다. 그래도 팬들이 좋은 평가를 해줘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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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en Tiger Comeback, Hip-Hop Fandamonia!

 2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30-Jun-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타이거 컴백, 힙합계 들썩!
Newswire

힙합계의 최고 리더인 드렁큰타이거(타이거 JK)의 앨범에 힙합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정식으로 발매된 드렁큰타이거의 8집에는 선주문 2만장에 이어 추가 주문 2000장이 들어왔으며, 힙합 전문 사이트 힙합플레야에는 드렁큰타이거의 신보에 대한 이야기로 후끈 달아올라 있다. ‘대박이다’ ‘드디어 나왔다’ ‘2009년 힙합신 최고의 화제다’….

힙합팬들의 성원이 집중되고 있는 데에는 드렁큰타이거의 멤버 타이거JK가 국내 힙합계에서 갖고 있는 높은 위상, 그리고 음반 자체가 갖고 있는 화제성이 관련이 있다.

국내 최대 힙합 크루인 ‘무브먼트 사단’을 이끄는 힙합계의 리더답게 그의 신보는 푸짐하기 이를 데 없다. 싱글이 대세인 요즘 그의 CD는 총 27개 트랙이 수록된 2CD 형태로 제작돼 있다.

이뿐 아니라 피처링 진은 국내 힙합 음반 중 가장 화려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힙합마니아들은 미국 힙합계의 거물인 라킴이 드렁큰타이거 앨범에 목소리를 담았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90년대 미국 힙합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라킴은 투팍과 함께 미국 힙합계에 큰 영향을 끼친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분류돼왔다. 라킴은 드렁큰타이거의 음반 수록곡 ‘몬스터’에서 ‘훈민정음 세종대왕’ 등의 한국어를 직접 구사하기도 한다.

드렁큰타이거 측은 29일 라킴이 보내온 영문 편지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라킴은 편지에서 “타이거JK와 나는 지금 육체적으로는 서로 지구의 반대편 끝에 있지만 힙합을 보는 방식이나 정신적인 면에서 서로 꼭 같이 나란히 하고 있다”며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앨범에는 타이거 JK와 그의 아내이자 가수 인 윤미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조단의 목소리(?)가 들어간 트랙 ‘축하해’도 있다. 윤미래가 진통을 겪는 8시간 동안 곁에서 아이의 출생을 기다리며 쓴 이 노래에는 아내에 대한 끊없는 애정과 뜻깊은 조단의 첫 울음소리가 담겨있다. 힙합팬들은 이를 두고 ‘세계 최연소 피처링 기록’이라며 농을 주고받는 중이다.

<글I강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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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ic US Rapper, Rakim, on Tiger JK : "The Way We See Hip-Hop --the Music, the Movement -- We Are Right Along Side"

 8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30-Jun-2009 by Jungle_Entertainment

‘美 유명래퍼’ 라킴, “타이거JK는 힙합과 정신을 공유하는 친구”
마이데일리 MyDaily

‘미국 힙합의 전설’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래퍼 라킴(Rakim)이 타이거 JK와의 두터운 우정을 과시했다.

라킴은 29일 발매된 드렁큰타이거 8집 ‘Feel gHood Music, the 8th Wonder’의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의 영어 버전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라킴은 다른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을 많이 하지 않았으나, 타이거JK와의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해 이번 작업을 함께 하게 됐다.

라킴은 힙합의 예술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마이크의 신’ ‘올드스쿨의 대가’라는 별칭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MC들과 힙합 팬들의 존경이 되는 인물. 그는 한국 힙합 팬들에게 인사의 메시지를 통해 타이거JK와 작업하게 된 이유, 그에 대한 느낌과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다.

이 메시지에서 라킴은 타이거JK와의 공동 작업을 마친 후, “자신과 타이거 JK는 힙합음악을 통해 음악이라는 큰 틀 안에서의 좁은 길을 개척해 나가는 친구”라며 “지구의 반대편 끝에서 힙합 음악 안에서의 같은 생각과 정신을 공유하는 친구”라고 표현했다.

다음은 라킴이 타이거JK에 전해온 편지 내용이다.

“타이거는 힙합 음악과 그 운동에서 나와 똑같은 좁은 길을 나란히 개척해가는 친구!”

나는 언제나 의식 있는 눈으로 세계를 내다보는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였습니다. 나는 그 동안 콜래보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나는 내가 콜래보를 할 때에는 나와 똑같은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아티스트를 찾았습니다. 타이거가 바로 그런 친구입니다.

우리는 지금 육체적으로는 서로 지구의 반대편 끝에 있지만, 힙합 그 음악과 그 운동을 보는 방식이나 정신적인 면에서 서로 꼭 같이 나란히 가고 있습니다.

나는 뉴욕 아티스트이지만 글로벌한 안목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한국, 그리고 아시아에서의 상황을 잘 알고 있고 언제나 엄청나게 큰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이 내 메시지를 듣고 있다면, 나도 그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올바른 기회를 찾아 무언가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무언가 되돌려줄 수 있을 때, 나도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던져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십시오.

[타이거JK(왼쪽)와 라킴. 사진제공 = 정글 엔터테인먼트]

박영웅 기자 her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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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JK & Yoonmirae's Newborn Son, Jordan 'I'm Gonna Be the World's Youngest Featuring MC on My Dad's New Album!'

 2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30-Jun-2009 by Jungle_Entertainment
타이거JK-윤미래 아들 조단 ‘아빠 새앨범 세계최연소 피처링!’
뉴스엔 Newsen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조단이 세계 최연소 피처링 가수가 됐다.

최근 발표된 드렁큰타이거 타이거JK 8집 앨범 수록곡 '축하해'에 타이거JK 아들 서조단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 타이거JK는 조단이 태어날 당시 울음소리와 평소 웃음소리를 녹음해 '축하해'에 담았다.

타이거JK 측 관계자는 6월30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조단의 울음소리가 노래에 담겼다. 일종의 피처링 개념"이라며 "조단이 세계최연소 피처링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는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가 병원에서 아들을 낳을때 즉석에서 쓴 곡"이라며 "가족에 대한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렁큰타이거 타이거JK는 2년동안 준비한 8번째 앨범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를 발표했다. 드렁큰타이거의 8집은 총 2장의 CD에 27트랙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트루로맨스'와 '몬스터'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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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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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JK As 'Yoonmirae's Hubby, Jordan's Daddy' Revealed in New tvN Documentary

 14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25-Jun-2009 by Jungle_Entertainment
타이거JK `윤미래의 남편, 조단의 아버지` 다큐 통해 공개
매일경제 Meil Economic News : Star Today

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 JK(본명 서정권)가 케이블 채널 tvN의 스타 다큐멘터리 `별을 보다`를 통해 윤미래의 남편으로서, 조단의 아버지로서,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공개한다.

스타다큐 `별을 보다`는 세상이 몰랐던 스타의 진실, 그들의 삶의 방식과 인간적인 면모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기획의도로 제작된프로그램으로 이면에 감춰진 스타의 진정한 참모습을 재발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스타가 내레이션에 직접 참여해 다큐의 사실감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6년째 척수염으로 고통 받으며 투병해 온 타이거 JK는 가수 윤미래와의 결혼, 아들 조단의 출생 후 변화된 삶과 가족과의 행복한 모습을 생생히 공개한다. 또 사랑하는 아내에게 웨딩드레스를 입혀줄 수 없었던 아쉬움, 힙합 뮤지션 부부가 선의의 경쟁자이자 동반자로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타이거 JK는 “카메라의 눈은 생각보다 부담스러웠다. 나도 모르게 연기를 할 때가 있었다”며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과, 카메라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조금 다르다는 걸 느꼈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진실과, 카메라가 아는 진실도 다르다”고 다큐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나 카메라나 서로의 진실을 통해 말해주고 싶은 건, 요즘 잊고 사는 평범한 행복인 것 같다”며 “보고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제 또 내 맘이 바뀔 지는 나도 모르지만...”이라고 소박한 희망을 내비쳤다.

`별을 보다-타이거 JK 편`은 제작기간에만 무려 3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뮤직비디오, 인터뷰 등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화면 구성과 더불어 타이거 JK가 직접 참여한 내레이션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중간중간 삽입된 윤도현, 타블로, 다이나믹 듀오, 리쌍, 김조한 등 지인들의 인터뷰도 뮤지션 타이거 JK의 매력을 더할 예정.

한편 29일 새로운 8집 앨범 `Feel gHood Musik:the 8th wonder` 발매를 앞두고 있는 타이거 JK는 자신의 삶을 담아 낸 이번 다큐에서 앨범 준비과정과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총 27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힙합을 자주 접하지 않은 대중이 쉽게 힙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담은 ‘필 굿 사이드(Feel Good Side)’와 마니아들을 위해 힙합의 본질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접근한 곡들로 꾸민 ‘필 후드 사이드(Feel Hood Side)’ 2CD로 제작됐다.

tvN 스타다큐 `별을 보다`의 첫 번째 작품 `타이거 JK 편`은 26일과 내달 3일 1, 2부로 나뉘어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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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en Tiger 8th Album Packs 27 Tracks

 28 Comments- Add comment Written on 24-Jun-2009 by Jungle_Entertainment

드렁큰타이거, 8집 트랙은 무려 27곡
아시아경제신문 Asia Economic News 

드렁큰타이거가 8집 앨범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를 발표하고 2년만에 컴백한다.

이번 8집 앨범에는 2장의 CD에 27트랙이 수록돼있으며, 대중들이 좀 더 쉽게 힙합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Feel Good Side'와 힙합마니아를 위한 'Feel Hood Side'로 나뉜다.

드렁큰 타이거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인스턴트적인 취향의 음악들이 주류를 이루는 추세와는 맞지 않는, 음악적인 고집과 음악에 대한 진지함이 묻어난 2장의 CD를 발표하게 된 드렁큰타이거는 어쩌면 무모할 수도 있는 시도와 고집을 트랙리스트만으로도 확실하게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렁큰타이거는 앨범 발매와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앞서, 케이블채널 tvN의 '별을 보다'를 통해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적이면서 소탈한 모습과 8집 앨범의 전 작업과정을 공개한다.

이혜린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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